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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최고의 필기구는 하이엔드 만년필이 아니라 저 연필 한 자루라고 생각합니다. 래리치 김대표도 오더 시트를 항상 파버카스텔 연필로 작성하시죠.
연필 중에 하필 브리티쉬 그린으로 뒤집어 쓴 연필이 있더라구요. 뚜껑(연필깍기 내장)까지 있어서 양복 안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도 있고!말쑥한 양복 안주머니에서 몽블랑 만년필을 꺼낼 줄 알았는데 초록색 연필을 꺼냈을 때 순간의 미소를 파는 겁니다,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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