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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X, only 시계만
https://blog.naver.com/jy0003/221921130739
탱크에 관해서 글 좀 써봤습니다. 궁금하시면, 링크 타고 수박 블로그에 가서 읽어보셔요~
탱크 많이 팔아봤지만, 이런 다이얼페이스는 처음 봅니다.
블루 방패 핸즈, 사파이어 카보숑(용두에 달린 보석)
다이얼페이스 12시 방향과 군데군데 약간의 얼룩이 있습니다. 빈티지의 맛이 바로 이거라서 굳이 업체 맡겨서 닦지 않았습니다.
자동도 좋고, 수동도 좋지만 편한건 쿼츠^^
만약 이 모카 컬러의 악아가죽 스트렙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유광 검정, 유광 파랑, 무광 아이보리로 교채해드릴 수 있습니다.
가는 손목의 여성분께서 착용하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사이즈입니다.
가방도 완벽하죠? 샤넬이랑 셀린느랑.
앤디 워홀 왈 '나는 시간을 보기 위해 탱크 시계를 차는게 아닙니다. 꼭 차야 할 시계이기 때문에 탱크를 찰 뿐입니다.'
물론 앤디워홀은 파택필립도 즐겨 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KENNEDY랑 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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