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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 년식인지 알 수 없는 테이블 알람 (수동) 시계입니다.
일단 다이얼 페이스(숫자판)가 프린팅 된 게 아니라 손으로 그려졌으니 음 아마 30-40년대 제품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시간 다 잘 가고, 알람 소리도 얼마나 우렁찬 지 몰라요. 초침가는 소리도 참 씩씩합니다.
물리적으로 태엽이 운동하고, 물리적으로 공이가 종을 때려서 알람을 울리고,
그래서 이 시계에서 나는 모든 소리에 힘이 있나 봅니다.
차도 그렇도, 시계도 그렇고(컴퓨터 하나 없는) 단순한 기계식의 우월함을 종종 느낍니다. 아이러니하죠?
무조건 수선 가능합니다.
부품이 없으면 깎아서 끼면 되걸랑요. 그러니 기능은 적어도 수명은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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